7월의 북해도 여행기 – 여름에 방문한 눈의도시 삿포로 Part 2

2014년 7월 21일, 날씨 맑음…. 7년만의 일본 이며 인생 두번째의 해외여행 왜 인지 사진을 안찍어서 공항 사진이 한장도 없긴 한데, 신치토세 공항은 아주 큰 공항은 아니지만 나름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의 공항이었다. 어쨋든 JR 전철 티켓을 구입해서 삿포로 역으로 이동, 운 좋게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약 40분 정도 걸린듯? 삿포로 역은 지금 생각하보면 연결된 건물들과 지하 공간까지 합치면 서울역보다 좀 크지 않나도 싶은데, 서울역을 그닥 많이 안가봐서 정확한 비교는 좀 힘든듯.. 남쪽 출구에서 삿포로 역사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다이마루 백화점, 우측에는 JR 타워가 있고 JR 타워 앞에 빅카메라가 있는 건물이 있다. 빅카메라가 있는 건물에, 유니클로와 남코 […]

7월의 북해도 여행기 – 여름에 방문한 눈의도시 삿포로 Part 1

하루하루 쌓여가는 일상의 피로감에 허우적 거리다, 일상에서의 탈출 중 하나로 여행을 꿈꾼다. 일상의 피로감이 서서히 분노로 바뀌면서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바로 떠난 여행이 이번 북해도 여행! 여행이 가장 재미있었을때는 사실, 여행을 떠나기전 상상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출발을 할 때인거 같다. 그 다음의 재미는 역시 여행을 다녀와서 추억으로 정리하는 거고… 그리고 다녀온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하기 위해서 쓰는게 바로 이 여행기! 서울에서 북해도로 가는건 직항편이 꽤 존재하는데, 가장 일반적인건 역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해도의 가장 대도시인 삿포로 인근의 신치토세 공항을 통하는 방법으로, 비행기로는 약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된다. 아침 10시 비행기를 위해 이른 아침 공항버스에 올라야 하지만, 버스 시간표를 잘못 생각해서 예상보다 30분 […]

7월의 북해도 여행기 – 여행을 준비하며

사실 ‘북해도를 가자’라는 이야기를 시작한건 2013년 6월 말 이었습니다… 시작은 사소한것에서 부터… 6월의 점점 더워지는 날씨 그리고 그당시 보던 만화책이 은수저..그리고 또 뭐가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결정했죠 휴가를 내고 북해도를 가자!!! 하지만 너무 충동적인 결정이어서 출발 1주일 전에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호텔을 예약 하고자 하였으나 7월은 극성수기의 시작이라 결국 호텔 예약에 실패하여 눈물을 머금고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를 물어 가며 취소를 하고 좌절했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낸 7월 초는 집에서 빈둥거리며 남의 북해도 여행 후기를 들으며 배아파 했던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7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퇴사를 하고 1년간 미뤄왔던 북해도 여행을 준비 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 일정을 잡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