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Xperia Z4 발표 –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옥타코어의 스냅드래곤 810, 3기가 메모리, 5.2″ 1080p Full HD LCD, 20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그리고 방수 방진 엑스페리아 기존 버전들의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보고 ‘이것은 공명의 함정이다! 라고 느끼고 더이상의 기다림은 없다 나는 간다 갤럭시!’ 를 외친게 정답이었던 듯… 이번 Z4 발표 자료를 보고 실망을 한건, 기기 자체의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디자인이 안좋다는 건 아니다. 이부분은 성능은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디자인도 호불호는 있겠지만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은 유지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 심지어 기존 모델인 Z2, Z3 에서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구매 동기를 주는 요소가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랄까. 성능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UX의 차원에서는 다운그레이드… 당장 마그네틱 충전 단자가 빠진것 […]

삼성 갤럭시 S6 EDGE 구입

새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가지고 싶으니까 사는거지 이유가 어디있겠냐 싶다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대에 최신형 기기이니 만큼 성능이야 당연히 좋은 물건이지만, 그보다도 디자인이 자꾸 만져보고 싶어지는 물건이라는게 이번 구매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의외로 갤럭시 시리즈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갤럭시 시리즈에 대해서는 호감보다는 그 반대의 인상이 뿌리 깊게 박혀있던듯… 사실 새 폰으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이번에 구입한 녀석은 구매 대상은 아니었다. 엑스페리아 Z2를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Z4 울트라가 나오면 큰 화면이 있는 모델로 기변을 해야겠다 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는 아이폰 6 플러스 라던가… 허나 아이폰의 경우 NFC를 제대로 […]

7월의 북해도 여행기 – 여름에 방문한 눈의도시 삿포로 Part 3

사실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4박5일 일정에 노보리베츠 온천과 후라노&비에이, 오타루&요이치 일정을 집어 넣으면서 정작 삿포로 도심 관광일정이 너무 짧았다는 점 이었다. 덕분에 삿포로 시내에서 다녀 본 곳이, 삿포로 역과 호텔을 축으로, 지하철 역으로 다지면 삿포로, 오도리, 스스키노, 나가지마코엔 4개 역 권역만을 체험한 정도. (문제는 관광 목적이라면 이 안에 삿포로 관광의 50% 이상은 다 포함이 된 듯도 싶지만 (…)) 어쨋든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시계를 보니 대충 오후 5시 정도, 삿포로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오도리공원의 비어 가든이었는데, 시간을 보니 호텔 옆의 나카지마 공원을 산책을 하고 스스키노에 가서 북해도 라면을 먹고 오도리 공원의 비어 가든을 즐기면 된다 […]

7월의 북해도 여행기 – 여름에 방문한 눈의도시 삿포로 Part 2

2014년 7월 21일, 날씨 맑음…. 7년만의 일본 이며 인생 두번째의 해외여행 왜 인지 사진을 안찍어서 공항 사진이 한장도 없긴 한데, 신치토세 공항은 아주 큰 공항은 아니지만 나름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의 공항이었다. 어쨋든 JR 전철 티켓을 구입해서 삿포로 역으로 이동, 운 좋게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약 40분 정도 걸린듯? 삿포로 역은 지금 생각하보면 연결된 건물들과 지하 공간까지 합치면 서울역보다 좀 크지 않나도 싶은데, 서울역을 그닥 많이 안가봐서 정확한 비교는 좀 힘든듯.. 남쪽 출구에서 삿포로 역사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다이마루 백화점, 우측에는 JR 타워가 있고 JR 타워 앞에 빅카메라가 있는 건물이 있다. 빅카메라가 있는 건물에, 유니클로와 남코 […]